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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Research“단백질 공장의 일꾼이 '스위치'가 됐다” 세포 스스로 판단하는 유전자 회로 기술 개발
세포 안에서 단백질을 만드는 기계가 이번엔 ‘스위치’ 역할까지 겸하게 됐다. 최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종민 교수 연구팀이 세포 내부에서 여러 신호를 동시에 읽고 스스로 판단해 반응을 만들어내는 'RNA 기반 스마트 유전자 회로, RATEX' 플랫폼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최근 게재됐다.

2026.03.23
Research포스텍, 유전정보와 분리된 '비유전성 DNA'로 세포 정밀 제어하는 플랫폼 개발
포스텍 연구팀이 '레트론'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해 원하는 기능을 가진 DNA 조각을 세포 안에서 직접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이 DNA 조각은 세포 유전정보에는 손 하나 대지 않은 채 특정 단백질과 결합해 세포의 행동을 조종한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김종민 교수, 박사과정 이건후 씨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케미스트리(Nature Chemistr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2024.10.02
Research LEGO-Inspired Advances in Life Sciences Drives Customizable Sensor Technology
김종민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와 생명과학과 통합과정생 김정원, 서민채, 임예린 씨 연구진은 박테리아의 유전자 발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리보핵산(RNA) 기반의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온라인판에 지난 7월 게재됐다.

2024.10.09
Interview [2024 노벨상] 물리학상 존 홉필드 “학문 경계 허문 따뜻한 스승”
POSTECH 생명과학과 김종민 교수는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학문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연구하는 존 홉필드 교수의 통찰력에 대해 전했다.
